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신고… 역전패 빌미 내준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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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신고… 역전패 빌미 내준 김하성

머니S 2024-04-08 10:3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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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맞대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한 이정후. /사진=로이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맞대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한 이정후. /사진=로이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실책 2개로 역전패의 빌미를 내줬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맞대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그는 지난 3일 LA다저스전을 마지막으로 3경기 동안 안타가 없었다.

1회말 중전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3회말 유격수 땅볼을 쳐 김하성의 수비로 아웃됐다. 6회말에도 땅볼을 친 이정후는 김하성의 송구 실책으로 이후 홈베이스까지 밟았다.

김하성은 6회말 1사 1·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송구와 포구 실책 등을 범하면서 경기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0-2로 뒤지던 중 6회말 1점과 8회말 2점을 터뜨려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와의 홈 3연전에서 2승1패를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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