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로또 도둑맞아"…식당 종업원 지갑 훔친 40대 구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등 로또 도둑맞아"…식당 종업원 지갑 훔친 40대 구속

이데일리 2024-04-08 10:33:3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영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지갑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올려진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영업을 준비하던 종업원 B씨가 테이블에 둔 지갑에는 현금 30만 원과 로또 복권 영수증이 들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복권을 구매한 매장에서는 그 주 1등 당첨자가 있었고, 영수증을 잃어버려 당첨을 확인하지 못한 B씨는 경찰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영수증과 지갑을 도둑맞았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추적에 나서 지난 5일 광주의 한 PC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를 검거해 되찾은 지갑 속 복권은 미당첨 복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동종 전과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