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여성들 눈물·희생, 김준혁·이재명 때문에 되돌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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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성들 눈물·희생, 김준혁·이재명 때문에 되돌릴 거냐"

아이뉴스24 2024-04-07 11:5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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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겨냥하며 김 후보와 민주당을 연일 직격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 집중 유세에서 김 후보에 대해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했던 이야기가 엽기적이어서 방송에서 차마 틀지도 못한다고 한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역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전살리기’ 지원유세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아주 오래전, 꼰대같은 상사와 이상한 동료들이 마치 농담이랍시고 음담패설을 억지로 듣게 하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던 것이 기억나는가"라며 "요즘 그런 회사나 직장이 있느냐. 없다. 이러면 쫒겨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를 향해 "성도착 아니냐"며 "맥락도 안맞게 무조건 깔대기식으로 음담패설을 내놓고 억지로 듣게하고 듣는 사람 표정 보고 즐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에게도 "그런 사람을 비호하고 있다. 끝까지 국민의 대표로 밀어넣겠다고 한다"며 "다시 규정한다. 민주당은 여성 혐오 정당이자 성희롱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그는 "여성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그런 식의 불쾌한 상황들이 없어지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희생하며 노력했는데, 그걸 한 순간에 김준혁과 이재명 때문에 되돌릴 것이냐"며 "그런 상황을 원하면 민주당을 찍으면 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주말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전날에도 경남 거제 서일준 후보 지원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고 있다 3일만 견디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유권자)여러분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저런 쓰레기 같은 성평등 의식과 여성혐오 인식은 한명의 불량품의 실수나 일탈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저 사람(김준혁 후보)을 국회에 보내겠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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