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F 웹툰 떡밥해소 극과 극인 두 작품
덴마와 나이트런
둘 다 한국 웹툰 초창기부터 시작된 장기 연재작인데다
SF + 퀑/기사라는 초인들이 싸우는 흥미로운 전개로
양쪽 다 이래저래 고정팬이 탄탄한 웹툰이었음
또 두 웹툰 간에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정말 다 풀 수는 있냐는 의심이 들정도로 미친듯이 뿌리는 떡밥임
하나를 풀기 전에 두 개를 더 뿌리는 정신나간 떡밥 살포로
독자들은 은근히 용두사미 결말이 나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덴마의 경우
작중 꾸준하게 뿌렸던 떡밥을
아주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끝도 없이 높여버렸는데………
그런데………………
사실 떡밥 회수한건 그냥 그 하나 뿐이었고
나머지 떡밥들은 모조리 시궁창에 처박아버리고
개연성이든 전개든 개박살나면서 팬들은 나락에 빠지고
결국 그 유명한 용두니미 엔딩으로 끝장나버림
한 때 덴경대니 뭐니 탄탄했던 지지층은 풍비박산났고
지금은 덴마 이야기 꺼내면 그냥 웃음벨이 되어버릴 지경
그런데 그에 비해 나이트런은……….
지금까지 매번 작중 인물들이
‘그런가……..’
‘그런 것인가……….’
‘그렇군, 그렇게 된 거였나……….’
이렇게 씨부리던, 지들만 알던 설정들이 죄다 풀려나오고
여태 복선을 쳐뒀던 내용들과 과거사가 납득가게 전개됨
10년간 묵혔던 떡밥들이 해결되면서 쾌감이 지려버림
게다가 팬들이 그렇게나 바라던 드림매치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아직 남아있는 떡밥들도 확실하게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보여서
적어도 덴마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작품이라는건 이제 확실해진 것 같음
덴마와 나이트런
둘 다 한국 웹툰 초창기부터 시작된 장기 연재작인데다
SF + 퀑/기사라는 초인들이 싸우는 흥미로운 전개로
양쪽 다 이래저래 고정팬이 탄탄한 웹툰이었음
또 두 웹툰 간에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정말 다 풀 수는 있냐는 의심이 들정도로 미친듯이 뿌리는 떡밥임
하나를 풀기 전에 두 개를 더 뿌리는 정신나간 떡밥 살포로
독자들은 은근히 용두사미 결말이 나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덴마의 경우
작중 꾸준하게 뿌렸던 떡밥을
아주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끝도 없이 높여버렸는데………
그런데………………
사실 떡밥 회수한건 그냥 그 하나 뿐이었고
나머지 떡밥들은 모조리 시궁창에 처박아버리고
개연성이든 전개든 개박살나면서 팬들은 나락에 빠지고
결국 그 유명한 용두니미 엔딩으로 끝장나버림
한 때 덴경대니 뭐니 탄탄했던 지지층은 풍비박산났고
지금은 덴마 이야기 꺼내면 그냥 웃음벨이 되어버릴 지경
그런데 그에 비해 나이트런은……….
지금까지 매번 작중 인물들이
‘그런가……..’
‘그런 것인가……….’
‘그렇군, 그렇게 된 거였나……….’
이렇게 씨부리던, 지들만 알던 설정들이 죄다 풀려나오고
여태 복선을 쳐뒀던 내용들과 과거사가 납득가게 전개됨
10년간 묵혔던 떡밥들이 해결되면서 쾌감이 지려버림
게다가 팬들이 그렇게나 바라던 드림매치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아직 남아있는 떡밥들도 확실하게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보여서
적어도 덴마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작품이라는건 이제 확실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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