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중립국 스웨덴과 핀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지난 2022년 5월, 함께 나토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핀란드는 1년 만에 가입에 성공했지만, 스웨덴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의 반대로 늦어졌습니다.
나토 사무총장은 헝가리도 조만간 비준을 마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확고한 방어자’ 2024란 이름의 이번 훈련은 나토 회원국들과 스웨덴까지 32개 나라 9만 명의 병력이 참여해서 오는 5월까지 진행됩니다.
냉전 시대였던 지난 1988년 12만 명이 동원됐던 ‘리포저 훈련’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훈련 목표에 러시아를 못 박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러시아를 견제하고 침공을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우려한 것은 러시아의 침공 이유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나토의 질적, 양적 강화를 불러오면서 미국에만 기대온 유럽 국가들의 안보 정책에도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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