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일본인’ 유니코드, ‘NGLA’서 진영 프로듀싱 데뷔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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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유니코드, ‘NGLA’서 진영 프로듀싱 데뷔곡 최초 공개

스포츠동아 2024-04-07 11: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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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가 일본에서 열리는 ‘NGLA’ 콘서트에서 프리 데뷔한다.

유니코드(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7일 오후 3시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2024 NGLA 콘서트 인 요코하마(Next Generation Live Arena in YOKOHAMA, 이하 NGLA)’에 출격한다.

‘NGLA’는 K-POP 아티스트들과 태국, 일본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콘서트다. 유니코드는 이날 데뷔곡이자 진영이 프로듀싱한 ‘돌아봐줄래’와 ‘불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NGLA’에 출격한 아티스트들의 팬덤 규모가 도합 1억 명이 넘는 만큼, 유니코드는 이번 프리 데뷔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무대를 통해 유니코드는 그간 쌓아 온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다가오는 17일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NGLA’에서 프리 데뷔 무대를 가질 유니코드는 지난 2023년 4월 ABEMA TV 일본 최대 온라인 오디션 ‘Project K’(프로젝트 케이)에서 선발된 멤버들이 포함된 5인조 걸그룹이다.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K-POP 걸그룹이다.

한편, 유니코드는 오는 17일 오후 6시 ‘Hello world code : J Ep.1’으로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 |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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