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막전에 이어… 내년 MLB 개막 시리즈, 일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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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막전에 이어… 내년 MLB 개막 시리즈, 일본에서 열린다

한스경제 2024-04-05 11:4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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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공식 개막 시리즈가 내년 3월 19∼20일 일본에서 열린다.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프로야구(NPB) 커미셔너는 지난 3일 일본 언론을 통해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MLB 서울 시리즈 현장에서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를 만나 내년 개막전을 일본에서 열기로 했다”며 “개막 시리즈 날짜를 확정하고 계획을 공유했다”고 알렸다.

차기 시즌 일본 개막 시리즈에 참가하는 팀은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유력하다. 다저스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최고 몸값의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활약 중이다. 컵스엔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와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속해 있다.

사카키바라 커미셔너는 “두 팀이 참가하면 좋겠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다만 수준 높은 경기력을 갖춘 팀이 올 것이라고 들었다”고 귀띔했다. 일본 개막 시리즈가 열릴 경기장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은 2000년을 시작으로 2004년, 2008년, 2012년, 2019년까지 총 5차례나 MLB 개막전을 개최했고, 경기는 모두 도쿄돔에서 열렸다.

MLB는 리그 홍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개막전을 열고 있다.

올해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난달 서울 고척돔에서 개막 2연전을 치렀다. 이번 개막 시리즈는 오타니의 다저스 이적 후 첫 정규리그 경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다수의 일본, 미국, 한국 등 취재진이 몰렸다.

서울 시리즈엔 오타니 외에도 야마모토와 샌디에이고의 다루빗슈 유, 마쓰이 유키 등 여러 명의 일본 선수들이 출전했다. 일본은 자국 선수의 활약을 이웃 국가에서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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