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주장 “올림픽 뛰고 싶다”→하지만 아르헨 감독도, 토트넘 감독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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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부주장 “올림픽 뛰고 싶다”→하지만 아르헨 감독도, 토트넘 감독도 반대

인터풋볼 2024-04-05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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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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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에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로메로는 올림픽 출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로메로는 “올림픽에 뛰어 본 적은 없지만 꼭 나가고 싶은 대회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 올림픽 출전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대표팀에서 날 불러준다면 응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의 올림픽 출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림픽은 의무 차출 규정이 없다. 다른 대회와 다르다. 우리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난 코파 아메리카에 대해서만 말할 것이다.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려면 휴식하는 것이 나은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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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7월 파리에서 열린다. 이번 여름에는 올림픽뿐만 아니라 코파 아메리카도 있다. 코파 아메리카는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린다.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높은 단계가지 올라가고 이후 로메로가 올림픽에도 나간다면 휴식 시간인 2주도 되지 않는다.

두 대회를 연달아 나가게 되면 체력적으로 부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다음 시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선 선뜻 선수를 보낼 수 없다. 게다가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라 구단이 선수 차출을 거부할 수도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입장에선 프리 시즌에 집중하는 걸 원할 것이다.

하지만 로메로가 올림픽에 나갈 나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에스테반 에둘 기자에 따르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와일드 카드로 로메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올림픽은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고 와일드카드 3명만 나이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와일드 카드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훌리안 알바레스를 생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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