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채영(25)과 가수 자이언티(35)가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오늘(5일)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6개월째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입니다.
1999년생 채영은 2015년 걸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자이언티는 1989년생으로 2011년 데뷔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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