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를 향한 강바오의 편지 '사랑하는 푸바오, 할부지가 너를 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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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를 향한 강바오의 편지 '사랑하는 푸바오, 할부지가 너를 두고 간다'

쇼앤 2024-04-05 10:4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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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핑기지에 도착한 푸바오
선수핑기지에 도착한 푸바오 (사진 소개 : 연합뉴스)

한국에서 태어나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동행했던 강철원 사육사가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귀국한다.

오늘 5일 푸바오와 함께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까지 동행했던 강철원 사육사는 일정을 조정해 이날 한국으로 돌아온다. 귀국 항공편과 시간 등은 안전상을 이유로 알려지지 않았다.

강 사육사는 2020년 7월 20일 푸바오 탄생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푸바오를 돌봐온 사육사다. 푸바오의 중국 이동을 하루 앞두고 모친상 소식을 전했던 강 사육사는 귀국 이후 가족들과 추모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강 사육사가 현지에서 푸바오에게 남긴 손편지가 중국 SNS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 사육사는 쪽지에 “사랑하는 푸바오! 할부지가 너를 두고 간다. 꼭 보러 올거야.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놀아라. 할부지가”라고 적었다. 강 사육사는 지난 3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푸바오 환송행사를 마치고 푸바오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중국행 전세기에 올랐다. 그는 중국으로 이동하는 동안 푸바오 곁을 지키며 건강 상태를 체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사육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어로 “푸바오가 조금 긴장해서 예민했지만 정상적인 모습”이라며 “이동하는 동안 문제없이 안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사육사들의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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