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강인의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3일 “이강인의 유니폼이 킬리앙 음바페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라는 제하로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이에 따르면 이강인은 PSG 소속 선수들 중 음바페에 이어 전체 판매량 2위에 당당히 올라있다(3위는 워렌 자이르 에메리). 그리고 온라인 판매로만 한정하면 이강인은 음바페까지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매체는 “지난 여름 레알 마요르카에서 합류한 이강인은 PSG에 중요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중요하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다 실바가 떠난 뒤 초래된 매출 유출을 이강인 덕에 부분적으로 가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전한 한 마케팅 직원은 “(온라인) 주문의 거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온다. 이강인은 온라인 판매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SG는 뿐만 아니라 이강인의 영입으로 한국을 포함 SNS 팔로워 수에서도 비약적인 상승을 이뤄낸 상태다.
이강인은 24경기(선발 17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한 상태로 축구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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