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3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지안테프FK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투입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에 출전한 황의조. /사진=뉴스1
알란야스포르는 3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쉬페르리가 31라운드 가지안테프FK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황의조는 이날 3-0으로 앞서던 후반 35분 아흐메드 하산과 교체되며 투입됐다.
황의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알란야스포르로 임대 합류했다. 이후 지난 2월18일 데미르스포르전에서 후반 24분 교체로 투입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황의조는 투입 4분 만에 상대 선수의 거친 태클에 이어 햄스트링이 재발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후 약 44일 동안 재활 기간을 거친 그는 가지안테프전에서 복귀를 신고했다.
황의조는 지난해 말 전 연인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다만 최근 황의조 형수가 동영상 유포 등과 관련한 범행을 자백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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