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경험자, 폐암 발병 위험 비경험자의 3.6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결핵 경험자, 폐암 발병 위험 비경험자의 3.6배

캔서앤서 2024-04-02 12:18:01 신고

결핵경험자는폐암, 혈액암, 부인암에걸릴위험이높다는국내연구결과가나왔다.

한양대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공동연구팀이 2010~2017한국국민건강보험공단과국가건강정보데이터베이스(DB)데이터를분석한결과인데, 연구는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427~30열리는 '유럽임상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발표될예정이다.

연구팀은결핵환자 72542(평균연령 62)결핵과무관한사람 72542(대조군)평균 67개월동안추적관찰했다.

결핵 경험자는 암 발병 가능성이 0.8배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게티이미지뱅크
결핵 경험자는 암 발병 가능성이 0.8배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게티이미지뱅크

연구결과에따르면결핵을현재앓고있거나과거앓은적이있는사람은그렇지않은사람에비해암에걸릴위험이 0.8높은것으로나타났다.

중에서도폐암(2.6), 혈액암(1.4), 부인암(1.2)발병위험이특히높은것으로나타났다. 대장암(0.57), 갑상샘암(0.56), 식도암위암(0.55) 위험도상대적으로높은편이었다.
결핵은약물치료로완치가가능하지만구조적손상, 혈관손상, 대사이상, 숙주염증반응등으로각종부위에합병증이생길있다. 합병증발병위험증가도포함된다. 숙주조직DNA손상, 혈액정상유전자복구과정성장인자의중단이원인이다.
현재의흡연, 과음, 만성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등도결핵환자의발생에독립적인위험요인인것으로나타났다. 암에걸릴위험이흡연자는비흡연자보다 40%, 과음자는일반음주자보다 15%, 만성간질환이있는사람은그렇지않은사람보다 42%, 만성폐쇄성폐질환환자는일반인보다 8% 높았다.

Copyright ⓒ 캔서앤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