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 (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낮에는 제주도에,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가 오면서 내일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부·동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경북남부동해안, 제주도북부·서부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 대구, 경북 10~40㎜, 강원중남부동해안, 강원중남부산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울릉도·독도 5~20㎜, 서울, 인천, 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북부산지·동해안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최고기온은 13~25도로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17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이날 밤부터 제주도에는 20㎧의 강풍이 불겠고,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도 10~16㎧의 강한 바람과 2~4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또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영동은 건조특보가 발령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외 중부지방도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을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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