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전기차 너무 비싸요"... 중국형 쏘나타 택시, 기사님들 구원투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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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전기차 너무 비싸요"... 중국형 쏘나타 택시, 기사님들 구원투수 되나?

오토트리뷴 2024-04-02 11:13:51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 쏘나타 택시가 부활을 앞둔 분위기다. 단 국내에서 생산되는 쏘나타 디 엣지 기반이 아닌 부분변경 이전 모델의 중국 사양이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쏘나타 DN8 기반 가상 택시 이미지(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쏘나타 DN8 기반 가상 택시 이미지(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작년 8월 7세대 쏘나타 택시는 생산이 중단됐다. 연간 2~3만 대 수준의 택시 시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라인을 유지 및 가동하는 것이 효율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그랜저, 전기차 등 여러 차량이 택시로 출시됐지만 높은 가격으로 쏘나타만큼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택시업계에서 후속 모델을 출시해달라는 목소리가 잦아들자 현대차가 이러한 결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소나타 LWB(사진=autohome)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환경부는 최근 쏘나타 2.0 LPi 택시에 대한 배출가스 및 소음 관련 인증 절차를 완료됐다. 해당 모델은 롱휠베이스 모델로 알려진 중국형 쏘나타로 추정된다. 현행 국산 쏘나타와 비교해 전장 45mm, 휠베이스 50mm 더 길어 뒷좌석 승객에게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중국 쏘나타는 부분변경 이전 모델(DN8c)를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한 센터패시아에 있던 물리버튼들은 사라지고 공조기와 멀티미디어 버튼들이 터치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현대차 소나타 LWB(사진=autohome)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해당 차량은 2.0 LPi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가 탑재되며 최고 출력 146마력, 최대 토크 19.5kg·m이다. 복합연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쏘나타 LPi와 같은 성능을 가졌기에 연비는 동일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현대차 중국형 쏘나타(사진=autohome)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산 쏘나타 택시를 들여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며 출시에 대해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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