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지난 3월 27일(수) 개봉 이후 CGV 골든에그 지수 99%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설적인 괴도 ‘루팡 3세’와 동료 ‘지겐’이 비밀이 감춰진 칼리오스트로 공국에서 위기에 빠진 ‘클라리스’ 공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낭만 액션 어드벤처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지난 27일 개봉한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작이자 불세출의 걸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3월 29일 기준 CGV 실관람평 지수인 골든에그 지수 99% 기록한 가운데,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눈길을 끈다. 관객들은 “지금의 미야자키 하야오를 있게 만든 고전”(부추****, CGV), “미야자키옹의 마무리 여운과 감동은 첫 작품부터도 그랬다는 걸 알게 됨”(중앙****, CGV), “처음부터 끝까지 하야오스러운 작품”(스게****, CGV), “미야자키 하야오는 시작부터 위대했구나!”(어느****, CGV),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재다”(la****, CGV) “지브리 감성과 스타일의 시작점을 잘 볼 수 있던 영화” (쿤k****, CGV) 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작에서부터 보이는 특유의 감성과 세계관에 대한 반가운 호평을 전하고 있다. 또한 낭만적인 괴도 ‘루팡 3세’를 향해 “보기 전과 본 후에 루팡은 다르게 보입니다”(쑤두****, CGV), “믿고 보는 미야자키 하야오. 루팡이 이렇게까지 생동감 있게 연출될 줄이야”(잉기****, CGV), “내 마음까지 완전히 빼앗겨버렸다”(xc****, CGV), “마음을 훔치는 괴도 루팡 3세”(영화****, CGV) 등의 후기를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루팡’에 기대감을 높인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어드벤처와 낭만이 가득한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 대해서도 “낭만 있던 시절의 낭만 있는 영화”(푸른****, CGV), “빛과 어둠 사이에 터지는 폭죽 같은 영화”(ao****, CGV),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ho****, CGV),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낭만과 순수성을 볼 수 있는 작품”(창신****, CGV), “유쾌한 액션과 상상력 넘치는 도구들”(콸****, CGV), “이런 낭만적인 액션이라니!”(pa****, CGV), “이걸 영화관에서 보다니 너무 행복하다”(앙****, CGV) 등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4050세대부터 MZ 세대까지 취향을 저격, 전 세대를 아우르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열띤 후기로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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