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지난 주말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에서 등산 중이던 50대가 10m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전 9시 46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정상 인근에서 A씨가 10m 아래로 추락, 소방헬기와 구조 인력 17명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응급 이송했고, 다행히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이 되며 산악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산행에 필요한 장비를 잘 갖추고,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며 늦은 시간이나 나 홀로 산행은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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