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100% 골이라 확신, 그런데...아직도 회자 중인 '골라인 살짝 넘지 않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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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100% 골이라 확신, 그런데...아직도 회자 중인 '골라인 살짝 넘지 않은 공'

인터풋볼 2024-04-01 10:4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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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골라인을 ‘매우 살짝’ 걸친 공,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중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풀럼전 0-3 대패를 만회했다. 아스톤 빌라가 울버햄튼을 잡으면서 빌라가 4위, 토트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3분 만에 타히트 총에게 실점을 한 토트넘은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골키퍼까지 제치고 때린 슈팅이 골대를 두 차례 맞추고 뒤로 흘렀다. 이를 베르너, 파페 사르까지 슈팅했지만 모두 막히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에 골을 넣지 못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브레넌 존슨을 넣어 공격에 속도를 더했다.

존슨의 활약 속 토트넘은 더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6분 존슨이 우측면을 돌파 이후 올린 크로스가 티모 베르너 방향으로 향했다. 이사 카보레가 앞서 이를 수비하기 위해 걷어내려 했지만 그대로 자신의 골망에 득점해 자책골을 넣었다. 계속해서 두들기던 토트넘은 후반 32분 지오반니 로 셀소 패스를 존슨이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는 토마스 카민스키 맞고 뒤로 흘렀다. 골라인에서 도티가 걷어냈다.

사진=토크 스포츠 
사진=토크 스포츠 

육안으로 보면 골라인을 넘어 보였다. 토트넘 전 감독인 팀 셔우드는 “너무 지나친 판정인 것 같다. 분명히 넘은 것 같기도 한데 골라인 판독기가 고장난 게 아닐까? 확실히 선을 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도 “100% 무조건 골라인을 넘었다. 무조건 득점이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주심은 요지부동이었다. 골라인 카메라로 보니 라인에 공이 매우 살짝 걸려 있었다. 규정상으로 공이 완전히 라인을 넘어야 골로 인정되고 센서가 울린다. 아쉬움을 남긴 토트넘은 후반 41분 손흥민의 역전골이 나오면서 2-1 역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귀중한 역전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3을 얻었다.

토트넘 역전승, 손흥민의 역전골이자 리그 15호 골 등 여러 이슈가 있었어도 여전히 골라인을 넘지 않은 공이 가장 관심이 크다. 프리미어리그 SNS는 “토트넘은 골에 정말 가까웠다”고 골라인 판독기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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