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3년 10월 20일께 피고인이 거주하던 빌라 내에 있던 도시가스 고무호스를 분리해 8시간 동안 방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오랜 시간 동안 가스가 방출되면서 폭발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가 예상돼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타인 살해 목적이 없어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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