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세르비아 프로축구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이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즈베즈다는 현지 시각으로 30일 세르비아 이바니차의 야보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K 야보르 이바니차를 3-0으로 제압했다.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43분 동료의 땅볼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갈랐다. 자신의 올 시즌 리그 4호골이자 공식전 5번째 득점이었다.
즈베즈다는 황인범의 골 이후 1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했다.
황인범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5골 5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즈베즈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22승 2무 3패 승점 68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2위(20승 4무 3패·승점 64) FK 파르티잔과 승점은 4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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