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예능 촬영 중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는 광화문 맛집을 찾아 나서는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촬영 중 사촌 형 만났다.. "명절에도 못 봤는데"
이날 두 사람은 광화문 거리에서 일본인을 마주쳐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전현무는 "어?"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곽튜브는 "왜? 왜?"라며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의문의 남성을 보고 폭소했다. 그는 "이리 좀 와 봐"라며 카메라 앞에 세웠고, 해당 남성과 반갑게 인사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사촌 형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내 사촌 형 만났어. 진짜로 여기서 만난 거야. 나 명절에도 못 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던 곽튜브는 "형님이랑 닮았다. 진짜 신기하다"라고 호응했다. 그러면서 "진짜 사촌 형이냐. 섭외 아니냐"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진짜 사촌 형 맞다. 섭외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우연히 사촌 형을 만난 전현무의 모습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촬영 중에 사촌 형을 만나다니", "진짜 신기한 우연이네요", "방송 중에 저렇게 우연히 만나면 더 반가울 듯", "명절에도 못 본 사촌 형을 길거리에서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냈다.
'전현무계획' 전현무, 곽튜브의 길바닥 먹큐멘터리
한편 MBN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전현무계획'은 프로그램 이름처럼 어떠한 검색이나 계획 없이 철처히 무계획으로 이루어진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지인이나 그 지역 출신 연예인, 현지 주민, 이장님 등에게 맛집을 추천받고 방문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전현무계획' 7회의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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