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6연승 질주… 26년 만에 개막 후 최고 성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야구 한화, 6연승 질주… 26년 만에 개막 후 최고 성적

한스경제 2024-03-31 00:02:26 신고

3줄요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만년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확 달라지며 무서운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위즈에 8-5로 이겼다. 6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LG 트윈스와 개막전에서 패한 한화는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개막 7경기에서 6승을 따낸 건 1998년 이후 26년 만이다. 아울러 1988년, 1992년, 1998년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한화 선발 투수 펠릭스 페냐는 5이닝 3피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키움 히어로즈 김휘집.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 김휘집. /키움 히어로즈 제공

고척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LG에 8-3 승리를 거뒀다.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키움은 5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아울러 1승 5패로 최하위 탈출에도 성공했다. 9위에 올랐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8-0으로 완파했다. 두산은 4승 3패로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5위다.

개막 후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KIA는 이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4승 1패가 되면서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부산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8-0으로 꺾었다. 4승 2패를 마크한 NC는 LG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대구에서는 SSG가 삼성 라이온즈를 9-6으로 이겼다. 

이날 패배로 4연패의 수렁에 빠진 삼성은 2승 1무 4패로 7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