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 이제훈 “나보다 이동휘 계약 조건 더 좋아” (‘핑계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획사 대표’ 이제훈 “나보다 이동휘 계약 조건 더 좋아” (‘핑계고’)

일간스포츠 2024-03-30 11:44:33 신고

3줄요약
사진=유튜브 ‘핑계고’ 캡처

배우 이제훈이 기획사를 설립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친구 소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동휘는 “(이제훈이) 우리 회사 대표님이다. 내가 이제훈 회사에 소속돼 있다. ‘수사반장 1958’ 촬영 중 인연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제훈은 “컴퍼니온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 이동휘와 함께하게 됐다”며 “계약 과정에서 굉장히 쉽지만은 않았다. 내가 차린 회사에 나도 소속돼 있는데 나의 조건보다 이동휘의 조건이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제훈은 기획사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첫 회사에서 군대까지 포함해 12년 정도 있었는데 헤어지게 됐다. 다른 소속이 필요했다. 만약 내가 다른 회사에 갔을 때 2~3년 후 이 회사와 헤어져 다른 회사에 가는 것보다 배우로서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이니 이적이나 이동 없이 혼자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회도 자주 한다. 사람인지라 좀 쉬고 싶고, 놀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열심히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는데 영화 제작사도 운영하고 있어서 지금 OTT 드라마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