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사진)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할지 주목된다. /사진=로이터
30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최근 "토트넘은 팀 주장인 손흥민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뉴스는 "로마노 보도처럼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토트넘에 맡기는 것은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영국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파격적인 연봉 인상과 함께 사실상 종신계약에 가까운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9번째 시즌을 뛰고 있다. 통산 리그 296경기에서 117골을 넣었다. 2021-22시즌에는 EPL 득점왕에 오르며 명성을 떨쳤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팀 주요 득점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토트넘은 손흥민을 필두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최대 2026년 여름까지는 토트넘에 남을 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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