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28일 개인 채널에 "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주말에 천천히 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자신의 손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해 걱정을 안겼다. 

이세영의 이러한 근황에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3일 전까지도 개인 채널에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등 활발히 소통해왔던 바. 이세영이 어떤 수술을 한 것인지, 궁금증도 높아진다. 

한편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코 수술 등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아온 인물이다.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사진 = 이세영


김예은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