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 없다"며 억울해서 스스로 파출소 찾아간 지명수배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잘못한 것 없다"며 억울해서 스스로 파출소 찾아간 지명수배자

한스경제 2024-03-28 11:37:21 신고

3줄요약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이미지 / 이미지투데이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이미지 / 이미지투데이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자신이 지명수배자인 사실을 몰랐던 남성이 상담을 받기 위해 파출소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MBN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 특수강도와 공동상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수 7시 30분께 일행 두 명과 함께 서울 도봉구의 한 파출소를 방문해 상담을 요청했다. A씨는 당시 “잘못한 것이 없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A씨는 “얼마 전 출석 통지서를 받았는데 출석을 안 해도 되는가”라고 물었다.

경찰은 이를 수상히 여기고 A씨를 설득해 신원 조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A급 지명수배자인 것이 밝혀져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수배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에서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들을 폭행하고 둔기로 위협해 5000만원을 뜯어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해당 사건 관할인 인천 연수경찰서로 인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