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콩밴드 그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투자 서포팅 연결 그룹 월드콩밴드(대표이사 김창현)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컨소시엄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업대행·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 해주는 “커넥팅 서비스” 통해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좋은 인맥(人脈)은 금맥이며, 돈과 성공을 만들어 준다. 인맥은 “돈”과 마찬가지로 이중적인 잣대로 바라보는 대상인 것 같다. 인맥을 잘 활용하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고, 행복하게도 해준다. 미국 하버드대 로버터 푸트남 교수는 인맥을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라고 말했다.
인맥이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라면, 좋은 인맥은 개인 뿐 아니라 기업 및 국가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월드콩밴드&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에서 인맥 자산으로 진행하고 있는 “영업대행·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을 해주는 “커넥팅 서비스”가 기업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넥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니 최근 많은 기업들이 “커넥팅 서비스”를 통해 “영업·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이 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월드콩밴드&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 |
영업대행·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을 해주는 월드콩밴드&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의 월드콩밴드 장하영 총괄본부장을 만나 보았다.
장하영 총괄본부장은 월드콩밴드와 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은 기업들의 성장과 애로사항을 해결 해주는 기업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업무를 오랜시간 해왔다. 기업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업무를 해오면서 기업들의 성장 및 애로사항 해결을 해주기 위해서 많은 인맥과 스킬을 쌓아왔다. 지금은 기업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업무에 적재적소(適材適所) 전략을 펼친다. 기업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성장 시킬지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업체를 찾아 연결해서 해결 해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잘되고, 애로사항이 해결 될지 고민을 하면서 기업들과 관계를 해왔다. 이런 시간이 수십년 지나면서 좋은 인맥들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지금은 지난 시간 쌓아온 관공서, 많은 기업체들, 투자그룹, 인베스트, 자산운용사, 금융, 증권사, 언론그룹, 엑셀러레이터, 회계법인, 법무법인, 셀럽그룹, 인플루언서 그룹, 메디컬그룹,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마케팅연합, 브랜딩연합, 기업정보조사플랫폼 등의 좋은 인맥을 통해 기업들의 “영업대행·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 해주는 일을 쉽게 하고 있다.
▲월드콩밴드 |
“영업대행·원하는 곳 연결·애로사항 해결”을 원하는 기업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니즈(needs)를 해결 해주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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