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 자극하는 개봉 주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개봉 전 국내 언론 및 평단과 실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입소문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감성 가득한 개봉 주 극장 현장 이벤트를 확정해 소장 욕구를 끌어올린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전설적인 괴도 ‘루팡 3세’와 동료 ‘지겐’이 비밀이 감춰진 칼리오스트로 공국에서 위기에 빠진 ‘클라리스’ 공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낭만 액션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3월 27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두고 국내 평단과 언론의 극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설의 시작을 목도할 시간”(오마이뉴스 김형욱 기자), “탄탄하고 유쾌한 루팡 스토리”(위드인뉴스 문자영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평행에 걸쳐 구축한 작품 세계의 맹아를 모두 담고 있는 듯하다”(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어느덧, 낭만적 고전”(씨네21 평론가 이용철), “사랑과 의리, 악인과 응징 그리고 낭만이 있는 활극!”(칼럼니스트 신지혜), “앞으로 45년이 지난 뒤 다시 봐도 첫 장면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고, 영화만의 멋에 취할 것 같다. 한마디로 명작이다”(영화 저널리스트 장성란) 등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 역시 “1979년에 이런 움직임을 묘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한다. 훌륭한 극장판 데뷔작”(De****, CGV), “불후의 명작”(bo****, CGV), “미야자키 작품의 원점”(is****, CGV),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그저 감개무량하다”(나이****, CGV), “로맨스 액션 스릴러 다함. 지금에서라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do****, CGV) 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 걸작에 대한 역대급 호평 리뷰로 올봄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봉 주 극장 현장 증정 이벤트는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폭발시키는 감성 가득한 A3 포스터로 눈길을 끈다. 주중과 주말 나누어 증정되는 이벤트로, 주중인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낭만 괴도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스페셜 포스터를, 주말인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레트로한 감성과 어드벤처로 스펙터클한 모험을 예상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이처럼 개봉 주 포스터 증정 이벤트 등으로 인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뜨거운 예매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의 개봉 주 현장 이벤트 정보와 증정 극장 등 자세한 사항은 투니무비 공식 SNS와 CGV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언론 및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장의 불세출의 걸작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3월 27일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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