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 자료=tvN 화면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5회에서 백현우(김수현 분)는 말도 없이 자기 본가를 간 아내 홍해인(김지원 분)을 찾아갔다가 같은 방에 자기로 한다. 서로의 옆에 있고 싶다는 진심이 확인된 두 사람은 서로 입맞춤을 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눈물의 여왕 5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2%, 최고 14%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11%, 최고 13%를 기록했다.
2년 전 아기를 유산한 후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현우와 해인은 현우 고향인 용두리에서의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회복되는 듯했지만 다시 멀어지기 시작했다. 해인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현우에게 알리지 않고 독일로 향했다.
현우는 해인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고모 홍범자(김정난 역)로부터 독일 출국 소식을 접했다. 곧바로 독일로 향한 현우는 해인을 향해 "이럴 때는 내가 네 옆에 있었어야지"라며 자신을 두고 떠난 아내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해인은 유일한 희망이던 암 센터에서 '시간이 필요하다'는 불확실한 진단을 듣고 절망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확인됐지만 해인의 병세는 악화되고 윤은성(박성훈 분)의 퀸즈가에 대한 계략이 진행되는 상황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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