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 부상으로 아이오닉5를 선물로 받은 LA다저스 무키 베츠./사진제공=플레시먼힐러드
현대차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최초의 순간을 기념하고자 개막전 1, 2차전 중 처음으로 홈런을 친 선수에게 아이오닉 5를 제공하는 'The first IONIQ 홈런'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한 ‘The first IONIQ 홈런’ 이벤트/사진제공=플레시먼힐러드
회사 관계자는 "2024시즌 첫 홈런이란 역사적인 기록을 한 무키 베츠 선수에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를 부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MLB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공식 운영 차량으로 제공하는 것과 같이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모빌리티 업계의 퍼스트 무버로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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