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민, 1심서 벌금형 1000만원
투데이코리아
2024-03-22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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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 비리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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