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천만 돌파 앞둔 ‘파묘’ 부러워…천만 되면 김고은에 축하 연락할 것” [인터뷰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성철 “천만 돌파 앞둔 ‘파묘’ 부러워…천만 되면 김고은에 축하 연락할 것” [인터뷰②]

일간스포츠 2024-03-20 11:30:09 신고

3줄요약
영화 ‘댓글부대’ 김성철/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김성철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파묘’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영화 ‘댓글부대’ 김성철 인터뷰가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철은 여론조작을 주도하는 팀알렙의 리더 찡뻤킹 역을 맡았다.

‘댓글부대’는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파묘’에 이어 극장가 흥행을 주도할 영화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철은 ‘파묘’의 흥행에 대해 “우선 정말 부럽다. 참 부럽다”며 “우리도 흥행이 되면 감사하고 좋은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묘’ 주연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김고은에게 “축하 연락을 했냐”는 질문에는 “축하 연락은 천만 되면 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