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GP의 두카티, F. 바냐이아와 난항 속 계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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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GP의 두카티, F. 바냐이아와 난항 속 계약연장?

오토레이싱 2024-03-19 10:4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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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가 2024 시즌 모토GP 개막을 앞두고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프란치스코 바냐이아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프란체스코 바냐이아가 2024 모토GP 개막전 카타르 GP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motogp.com
프란체스코 바냐이아가 2024 모토GP 개막전 카타르 GP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motogp.com

업계에서는 당연한 결과로 여겨졌지만 팀은 생각하는 것보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바냐이야는 2022년에 케이시 스토너의 바통을 받아 두카티에 챔피언의 영광을 재건했고 지난해까지 연패에 성공했다. 이 때문에 두카티 외길만을 걸어 온 바냐이아는 2025년 이후에도 잔류가 확실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카티는 스포팅 디렉터 파울로 치아바티 후임으로 마케팅 부문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마우로 그라실리를 선택했다. 그의 첫 과제는 바냐이아와의 계약 갱신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나는 후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레이스에 투자하는 것에 익숙했다”며 “계약 협상은 처음이지만 자금이 있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어려웠다”고 ‘모터스포트닷컴’에 밝혔다.

그라실리의 고민은 팀의 매니지먼트와 라이더의 연봉에 관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려는 것으로 경제 여건을 고려한 투자의 균형이다. 바냐이아의 연봉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700만유로(약 102억원)와 결과에 따른 보너스 지급 형태로 합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이후 두카티 소속의 다른 라이더는 이 금액보다 매우 낮게 계약할 수밖에 없다.

모토GP에 출전하는 두카티 레노버 팀이 데스모세디치 GP24를 선보였다. 사진=MotoGP
모토GP에 출전하는 두카티 레노버 팀이 데스모세디치 GP24를 선보였다. 사진=MotoGP

한편 2025년 이후의 바냐이아의 팀 동료 후보로는 현재의 에네아 바스티아니니와 지난해 종합 2위 호르헤 마틴(프라맥), 마르크 마르케즈(그레시니)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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