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했던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임영웅의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삼다수는 지난 2020년부터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해 왔으나, 4년 만에 교체가 이뤄졌다. 장수 모델 아이유를 제치고 임영웅이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다수의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간 활동해 온 브랜드 모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개발공사는 "실력과 감성뿐만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임영웅과 함께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섬세하고 따뜻한 보이스와 많은 선행 활동으로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큰 사랑은 받는 임영웅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생수 제주삼다수가 함께 펼쳐갈 믿음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임영웅은 "전 이제 제주삼다수만 마셔요"라고 말하며 생수를 직접 마셨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오는 21일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멘트를 삽입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한 지 12시간 만에 조회수가 10만 회를 넘기는 등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영웅과 삼다수 깨끗한 이미지가 환상의 짝꿍입니다", "1등 가수와 1등 생수의 만남", "안 먹던 물도 임영웅 때문에 먹게 생겼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가 160만 명을 돌파했다. 이 밖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 or Die' 음원 영상이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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