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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이 상반기 결산을 일본에서 진행한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음악중심’은 오는 6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상반기 결산 무대를 연다.
최정상 인기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 예정인 가운데, 일부 아티스트는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루나돔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도 녹화를 진행했던 곳이다. 회당 수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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