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트로트 가수이자 아이돌 컨셉의 JD1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원의 수입이 화제다.
앞서 정동원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 3년 만에 한강뷰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커다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동원의 앨범 초동 판매량은 약 10만 장 이상으로 발매와 동시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동원은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던 <미스터트롯> 이후에도 <뽕숭아학당> , <사랑의 콜센타> , <아내의 맛>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가수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아내의> 사랑의>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수입 중 대다수는 행사 비용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정동원의 행사비는 1회당 평균 약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금액으로, 이와 비슷한 액수의 행사비를 받는 가수로는 장윤정, 임영웅 등이 있다.
학생 신분인 정동원이 평일을 제외한 주말에만 약 2번의 행사를 선다고 가정해도 한 달에 최대 3억 원의 수익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과 콘서트 수익, 앨범 판매액까지 합산한다면 7억 원 가량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정동원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로 순식간에 매진 행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열린 '성탄 총동원' 콘서트의 경우 단 10분 만에 9,000석이 전부 매진되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선보였다. 티켓 비용은 10만 원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콘서트 1회당 얻는 수익은 무려 10억 원이 넘는다.
정동원은 '동원참치', '동원샘물' 등 유명 업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동원의 광고 수익과 저작권료, 콘서트 수입 등을 전부 합산했을 때 월 3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동원은 고향에 위치한 3억 원 가량의 건물을 증여받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5억 원 이상으로 정동원은 최소 2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실제로 정동원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20억 원을 호가하는 청담동의 아파트를 공개하거나 5,000만 원 가량의 시계를 착용하는 등 대중들에게 상당 수준의 재력을 짐작케 했다.
한편, 정동원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자산 관리를 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중학교 시절 당시에는 연예인 병에 걸려 수많은 명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토로해 당시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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