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슬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시절 강제전학을 가게 된 일화를 고백한 영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이효리는 SBS <힐링캠프> 에 출연해 학창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미모가 폈다. 머리를 기르면서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하기도 하고 각종 기념일에는 사탕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힐링캠프>
이에 MC 한혜진 역시 "학교 다닐 때 나도 소문을 많이 들었다. 얼짱이라고 예쁜 얼굴로 정말 유명했다."며 이효리 인기를 입증했다.
이효리는 "중학교 때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다. 그러다 4~5번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 노래방이라는 시설이 그때는 유해한 장소로 인식이 되던 때였다. 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게 좋아서 몇 번 간 것뿐이었는데 다니던 중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가라고 해서 전학을 갔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어 그녀는 "전학 온 학교에서 차츰 내가 문제아라는 낭설이 퍼지더라. 그래서 감사하게도 편하게 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교 때부터 남달랐네", "노래방 간 걸로 강제전학이라니 충격", "어릴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나 봐", "그래도 그런 경험으로 핑클로 데뷔하게 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가 진행하는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이 오는 3월 26일 마지막 녹화를 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방송은 데뷔 26년 차인 이효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MC를 맡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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