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개봉 5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 지었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다. 개봉 5주차, 오직 국내에서만 증정되는 '주집결 카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5주차 현장 증정 특전은 수주 '토미오카 기유', 충주 '코쵸우 시노부',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의 PET 캐릭터 카드와 스페셜 로고 카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캐릭터 카드는 랜덤으로 증정하는 것이 아닌 전체 카드 세트로, 이를 커버 안에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5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