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트리머가 '편집자 구함!'이라고 하면 지원자는 많음.
문제는 그 중에 숙련자는 거의 멸종됐다시피 했다는 것.
왜?
단가가 너무 말도 안되게 싸니까.
분당 1만원이든 1.5든 그 돈으론 한달 생계비도 힘듬.
이러다보니 숙련자는 다른 일로 노선을 바꿈.
스트리머는... 일단 편집자 구할 수는 있음.
신입이긴 해도 할 수 있다잖아.
근데 보통 그 사람들은 한 두 달 내로 관둠.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돈을 너무 적게 번다는걸 인지하는데 솔직히 한달이면 충분하거든.
다시 모집 공고를 내면 편집 이제 막 배운 것 같은 사람들 지원함
합격시켜도 한 두 달 내로 똑같은 이유로 관둠.
악순환의 반복이지.
저임금은 사람 자체는 구할 수 있는데
붙잡아두질 못함
아무리 복지 혜택이 개쩔어도 어쩔 수 없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