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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9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된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화재 현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
9일 오후 2시 13분쯤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할머니 1명이 숨졌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근을 지나가던 택배 기사가 1층 단독주택에서 솟는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는 것.
119 신고를 받은 소방관과 소방차들이 즉시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화염과 연기가 치솟으며 번지는 상태였다.
25분여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관들은 약 50분만에 완전진화 한 뒤 내부를 수색한 결과 90대 할머니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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