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워졌네"...'꽃샘추위'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시 추워졌네"...'꽃샘추위'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센머니 2024-03-09 11:15:00 신고

3줄요약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이지선 기자] 봄이 찾아오는가 싶더니 다시 패딩을 꺼내입어야할 만큼 추워졌다. 

봄꽃이 피는 것을 시샘한다는 '꽃샘추위'는 초봄이 지나고 따뜻해질 쯤 다시 추위가 오는 것을 말한다. 꽃샘추위는 보통 3~4월에 찾아오며 추위가 오래가는 경우는 5월까지도 이어진다.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이 시기에는 실내 온도관리를 통해 건강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꽃샘추위를 대비해 겨울옷 1~2벌 정도는 꺼내놓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와 개인위생이 신경써야 한다. 하루 2L 이상 물을 꾸준하게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물은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게 좋고 한꺼번에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날씨가 아직 쌀쌀하다고 실내 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외부와의 온도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20~22도 정도가 적절하다.

실내 습도는 40~50%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는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젖은 빨래, 숯, 이끼 등으로 조절한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