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700만 돌파…천만 ‘서울의 봄’보다 4일 빨라 [공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묘’, 700만 돌파…천만 ‘서울의 봄’보다 4일 빨라 [공식]

일간스포츠 2024-03-09 09:58:39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파묘’가 7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전날까지 누적 관객 700만9491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앞서 ‘파묘’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일 차에 500만, 11일 차에 600만, 16일차에 700만 관객수를 동원했다. 

관객 700만 돌파와 함께, 감독 및 배우들의 인증샷도 공개됐다. 숫자 ‘700’ 풍선을 완성한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재철, 고양이 인형으로 ‘파묘’를 표현한 김고은, 손으로 숫자 7을 그린 유해진의 센스 있는 모습이 유쾌함을 발산한다.

사진제공=쇼박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2일 개봉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