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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손명순 여사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손 여사는 숙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전날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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