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다이어, 흔들리는 김민재···이재성과 코리안 더비도 불발되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떠오르는 다이어, 흔들리는 김민재···이재성과 코리안 더비도 불발되나

일간스포츠 2024-03-08 09:36:52 신고

3줄요약
로이터=연합뉴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팀 내 입지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독일 매체 '키커'는 오는 9일 뮌헨과 마인츠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김민재의 이름을 제외했다. 김민재가 벤치에서 경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신 에릭 다이어와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역시 "다이어와 더리흐트 조합이 수비를 더 안정적으로 만든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벤치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인츠에는 대표팀 동료 이재성이 몸담고 있어 '코리안 더비'가 기대됐지만,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사진=게티이미지

김민재는 지난 6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라치오와 16강 2차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김민재가 부상이나 체력 안배 차원이 아닌 이유로 선발에서 빠진 건 뮌헨 합류 후 처음이다. 김민재는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 체제에서 전반기 혹사 논란이 불거질 만큼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팀 내 기류가 이상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데려온 다이어가 기대보다 좋은 활약 속에 완전 영입되면서다. 
사진=게티이미지

유럽축구연맹(UEFA)는 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풋볼 오브 더 위크'를 발표했는데 다이어는 팀 동료 해리 케인, 하파엘 게레이로, 마타이스 더 리흐트, 마누엘 노이어와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3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1차례에 그친 김민재로선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