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하는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신규 서버를 증설했다.
이번에 증설한 신규 서버는 '드베르그'와 '아카마' 총 2개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신규 서버를 증설했다.
'롬'은 지난 2월 27일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하였으며 3월 3일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 대만 매출 순위 4위로 진입한 후, 3월 5일 한국 매출 순위 2위, 대만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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