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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에서 구단의 요청이 기각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 결정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양현준은 하츠와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전반 15분 알렉스 코크런을 향해 발을 높게 든 것이 문제였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가 VAR을 거친 뒤 레드카드로 변경했다. 양현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셀틱은 0-2로 패배했다.
경기 후 브랜던 로저스 셀틱 감독은 "나는 평소에 심판 판정에 관해 언급하지 않고 심판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 퇴장은 매우 나쁜 판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구단은 지난 5일 항소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기각됐다. 이로써 양현준은 향후 두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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