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현과 의형제급"... 가수 이승기, MC몽에 이어 코인 사기 재판에 거론된 이유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종현과 의형제급"... 가수 이승기, MC몽에 이어 코인 사기 재판에 거론된 이유는?

오토트리뷴 2024-03-05 12:28:38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 간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승기의 이름이 언급돼 화제다.

▲MC몽, 이승기 (사진=JTBC NEWS, 아레나)
▲MC몽, 이승기 (사진=JTBC NEWS, 아레나)

지난 달 27일 강종현과 안성현을 포함한 이상준 빗썸 홀딩스 전 대표와 코인 발행사 직원 송 모 씨 등은 배임수재와 배임증재 관련 재판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에서 진행됐다.

재판 과정에서 강종현과 안성현의 주장이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강종현은 안성현에게 준 약 50억 원이 코인 상장을 대가로 한 청탁금이었고 상장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를 돌려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성현은 이 50억 원이 "강종현이 미술품을 구매하라며 준 돈"이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판부와 검찰은 자금의 핵심 증인으로 MC몽을 지목했으며 이 과정에서 가수 이승기의 이름도 언급됐다.

▲MC몽, 이승기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MC몽, 이승기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2022년 1월 안성현은 강종현 소유의 비덴트가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 기획사 빅플래닛 메이드에 200억 원을 투자하는 과정에서, 회사 지분 5%를 MC몽으로부터 20억 원에 매입했다. 하지만 MC몽이 미화 7만 달러를 신고하지 않고 국외로 반출하려다 적발돼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MC몽의 회사에 강종현을 소개한 인물이 바로 이승기였다는 증언이 재판 과정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승기는 이와 같은 소개 명목으로 빅플래닛 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2% 지분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안성현이 지분 5%를 20억 원에 매입했다는 정황을 보면, 2%의 가치는 8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지분이다. 빅플래닛 메이드 200억 원 투자 유치 과정에서 MC몽에게 강종현을 소개해 준 인물 또한 이승기라는 증언이 추가적으로 나왔다.

▲이승기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이승기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이승기는 강종현과 의형제급 친분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강종현 회장 소유의 회사 비덴트에 200억 원 투자 건이 진행됐다는 내용이다. 이승기와 강종현의 친분은 강종현이 열애설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이전부터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지난달 득녀 소식을 전한 이승기는 오는 6일 JTBC '유명 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으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