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가수 황영웅이 '복귀'를 염원하며 부른 노래 '비상'(원곡 임재범)이 34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2일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 Tv'에 게재 된 '비상' 커버 영상은 2024년 3월 4일 정오 기준, 조회수 341만 6726회를 넘어섰다. 댓글수는 7만 8450개에 달하고 있다.
'비상'은 공개 첫 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을 중단한 황영웅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 듯 진심을 다해 부르는 '비상'에 팬들은 물론 각종 미디어도 주목했다.
이에 '비상'은 황영웅이 유튜브에 올린 커버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 300만뷰를 넘겼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의자에 앉아 차분하게 '비상'을 부르고 있다. 특유의 동굴 보컬과 진심을 담은 열창으로 무한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라는 가사를 진심을 다해 불러 뭉클함을 안겼다.
'비상' 영상을 접한 팬들은 "'비상' 들으면 눈물이 핑 돌아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노래" "신이내린 천상의 목소리" "오늘도 더 높게 비상하시길"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해 '폭력' 논란에 휩싸여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을 앞두고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10월 28일 새 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며 컴백, 전국을 돌며 팬들과 정모를 진행했다.
12월부터 1월까지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오는 4월 봄 콘서트를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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