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은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워처 오브 렐름'은 100명 이상의 영웅들을 이용해 자원을 활용하는 전술 지휘관 역할을 맡아 캠프를 건설하고, 다양한 세력과 종족의 영웅을 수집 관리하는 게임으로, 디펜스 형태의 전투 플레이와 RPG 요소가 버무려진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자 수 달성 목표에 따라 영웅 경험치 포션 아이템부터 다이아, 골드, 레어 소환 수정까지의 아이템을 선물하고,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 달성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에어팟(3세대),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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