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세일이 돌아왔다' 강속구+슬라이더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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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세일이 돌아왔다' 강속구+슬라이더 펑펑

스포츠동아 2024-03-04 08: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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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재기를 노리고 있는 크리스 세일(35,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뛰어난 구위를 무기로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애틀란타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에 위치한 쿨투데이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 선발투수로 나선 세일은 2 2/3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줬으나 실점을 막은 것.

세일은 이날 경기에서 최고 96마일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자랑했다. 이에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줬음에도 실점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써 스넬은 이번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4 2/3이닝 3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각각 97마일과 96마일.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완전한 몸 상태라는 스넬이 뛰어난 구위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세일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다.

세일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매우 많은 이닝을 던졌다. 200이닝 이상을 4차례나 소화했다.

이후 세일은 보스턴 이적 2년차인 2018년 27경기 선발 등판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이 쌓아온 명성에 흠집을 냈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시작으로 수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에 세일은 유리 몸의 대명사가 됐다.

결국 세일은 지난해 말 보스턴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됐고, 곧바로 2년-3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보스턴의 연봉 보조는 1700만 달러.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가 세일과 곧바로 2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몸 상태에 확신이 있었다는 것. 세일 역시 2년 계약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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